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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영관/기타영상관

그리움을 삼키다, 사랑을 삼키다 - 내 마음의 소화제



"어느덧 아버지처럼 되어 있더군요, 입맛까지" 

"인생을 소화하는덴 시간이 필요하지"


"나쁜자식!"

"삼키려고 할수록 삼키기 힘든게 사랑이지"


어느 식당에 음식을 먹으러 오는 손님들


한 남자에게 찾아온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도

비오는날 한 여자에게 찾아온 사랑의 상처도


따뜻한 식당 주인과 함께 음식을 먹다보면

자연스럽게 위로를 받습니다.


일본드라마 심야식당 컨셉의 2010년작 소화제 광고


감성적인 영상과 카피가 잘 어우러져 위안을 받는 영상입니다.

2010년작
컴투게더, 엘비스프로덕션

1. 그리움을 삼키다 편


출연        김갑수

상영시간    30초


2. 사랑을 삼키다 편


출연        김갑수

상영시간    23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