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각본은 따로 없어요.
그녀의 행동이 드라마가 되고 우리는 그것을 지켜봅니다."
삼성페이와 72초 TV의 콜라보레이션!
영화 트루먼쇼의 컨셉을 빌려온 너무나도 영리한 영상입니다.
보는 도중에 "대박" 이란 감탄사를 외치게 될 것입니다.
주연 이채은
상영시간 3분 9초
'상영관 > 기타영상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웹드라마 모범생 - 미친 엄마의 충격적인 사랑 (0) | 2015.10.15 |
---|---|
영화 흥행을 통해 본 3.5차원의 상상력 - 세바시 150화 최광희 영화평론가 (0) | 2015.10.08 |
평온차 따귀편 - 아침드라마에서 벌어지는 따귀배틀! (0) | 2015.09.24 |
복면취업왕 3화 - 면접관과 랩배틀 (0) | 2015.09.17 |
Chrysalis (크리살리스) - 청각 장애인 소녀의 가슴찡한 바이올린 연주이야기 (0) | 2015.09.10 |